• [기타 관심사] 선박 수리 조선소 72시간2021.03.08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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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험한 일인데 어머니들이 많이 종사하시네요.

어둡고 좁은 기름탱크 청소는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힙니다.

댓글 : 4 개
냄새도 많이나고 유질을 바꿀려면 한방울도 없어야하고
스가레끼로 긁고 경유로 닦고 냄새도 많이나고 많이 힘들죠
위험하다보니 3D업종의 정점에 해당되죠....ㅠㅠ
가시밭길 다 밟아서 평지가 나왔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그동안의 말 못할 어려움이 얼마나 클지 가늠이 안 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기 이모들 마스크 안쓰셔서 걱정된다. 냄새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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