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인지 망상인지] 페이싱툴 까지 욕심나네요 ㅎㅎ2021.04.07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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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게 21만 원 돈;;


이건 진짜 자전거 한 대당 딱 한 번 쓰면 바로 끝이죠.

 

 

작년에 충동구매했던 행어 교정기는 의외로 몇 번 더 쓸 일이 있어 본전을 뽑았지만, 페이싱 툴은 진짜 망설여지네요.

이건 자전거방 차릴 거 아니면 진짜 1회용 ㅋㅋㅋ

댓글 : 2 개
샵가서 해달라해요 이걸 왜 사 ㅋㅋ
잔차 스탠드도 사실 필요없어.
일년에 얼마나 유용하게 쓴다고.

기본 정비툴, 체인체커, 체인브레이커? . 헹어 교정툴(휠 스포크 교정에도 도움됨), 약간만 있음 됨.

10여년간 로드 타면서 진짜 제일 많이쓴게 엘런키(헥스키) 뿐임.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1년 됐는데 하드테일, 풀샥 두 대에 브레이크가 한 대는 시마노, 한 대는 스램입니다.

브레이크 블리딩 툴 두 개 다 샀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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