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왕좌의 게임 시즌3 4화(노스포)2013.04.22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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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졸라 재밌네요 ㅠㅠ
인간적으로 삼룡애미 대너리스 너무 멋있게 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
이번화 막판에만 깔짝 나왔지만
너무 인상적이네요.
다 보고 난뒤에 삼룡애미만 기억남;;
장면도 장면이지만 배경음악과 편집이 진짜 乃
마지막 부분만 계속해서 돌려보게 만드네요;;
내용을 알고 보는데도 소름돋았음;;;
댓글 : 12 개
대너리스 포풍 간지
졸라 간지... 개간지....

주인공은 대너리스지...

이쁜게 몸매도 훌륭한게...

오오... 칼리시..
  • Nikon
  • 2013/04/22 PM 10:14
헉헉 용엄마 쩝니다.
시즌2 보다가 재미가 없어서 그만두었는데 다시 볼 만큼 재미있나요???시즌3???
아... 소설의 제목대로라면
존과 대너리스가 사실상 주인공 인것 같은데
나중에 둘이 싸우느냐
분가(?)를 하느냐 그것이 너무나 궁금하군요.
후미호미!님// 저는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ㅋㅋ 시즌2도 후반부에 스케일 커지면서 재밌어요
칼리시가 처음엔 진짜 불쌍하게 나왔는데

이렇게 바뀔줄이야.. 진짜 세상만사 세홍지마
시즌1의 경우 네드 스타크의 이야기이고

시즌2의 경우 티리온 라니스터의 이야기

시즌3의 경우 아직까지 애매합니다만..
얼불노 소설을 2부까지만 읽다 말았는데 뒷내요잉 궁금궁금 +_+
어차피 나중에 거진 호구됩니다.

얼불노는 영원한 주인공은 없습니다.

그 티리온조차도....

그나저나 존눈도 이번시즌부터 슬슬 사기캐의 면모를 잠깐 보일텐데...
ㄴ왜죠?
소행성B612호주민/ 이건 원작을 보셔야 알것같네요.

너무 누설이라 설명하기가 뭣함.

존눈이 사기캐되는건 이번시즌아님 다음시즌에서 잘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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