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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트랜스포머4를 보고 왔네요 [노스포]2014.06.26 AM 12:11
혹평이 많아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이 문화의 날이고, 볼만한 영화가 딱히 없어서
보고 왔습니다.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다 보고 난 뒤에도 아무 생각이 없네요
제가 대체 멀 본건지 -_-ㅋㅋ
기억에 남는건 리빙빙의 분량이 생각보다 많고 참 예뻤다는 것?!
나중에 네이버 무비에 드가서 보니까 주연이던데 -_-;;;
주연이라고 하기에는 좀...;;
액션 장면은 되게 많은데, 3편때 처럼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습니다.
CG도 굉장히 뛰어나지만 액션 장면에서는 먼가 지저분하다고 해야되나
사황이 어떤지 한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개그 장면은 나름 웃긴것도 있고, 이게 머임? 라고 생각드는 장면도 있고 그렇네요.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건 중국에서 투자를 많이 했다는 것과
뜬금포 광고들...-_-;
댓글 : 3 개
- 라젠더
- 2014/06/26 AM 12:17
기억나는건 빅토리아 시크릿 -_-;;;;
- KooLucK.
- 2014/06/26 AM 12:24
기억 나는건 부가티 베이론 이쁘다
람보르기니 이쁘다
공룡들 귀엽다
람보르기니 이쁘다
공룡들 귀엽다
- 기역니은디귿
- 2014/06/26 AM 12:29
이번작에선 속도가 을 중시한것 같았는데...
특히나 슈퍼카 아벤타도르의 굉음과 속도감이란 캬...
근데 진짜 엔딩크레딧 올라오고 극장불켜지면 내가 한 세시간 동안 여기서 뭘본건지 기억이 안남 ㅋ
특히나 슈퍼카 아벤타도르의 굉음과 속도감이란 캬...
근데 진짜 엔딩크레딧 올라오고 극장불켜지면 내가 한 세시간 동안 여기서 뭘본건지 기억이 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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