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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급시계 설날 50% 할인하길래 질렀습니다.2017.01.29 AM 05:17
제 컴터가 똥컴이라서 오버워치가 돌아갈지 안돌아갈지 애매한 상황이라
그 동안 오버워치할 때는 PC방에 가서 했었는데..
이번에 50%할인 하길래 일단 지르고 봤네요 ㅋㅋ
22500원이니 술 한잔 안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제 컴터에 안돌아가면 동생한테 아이디 줘야겠네요
동생 컴터에는 돌아갈테니...
동생이 콜옵이나 배필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오버워치는 싫어해서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요. -_-;
댓글 : 5 개
- AKB48
- 2017/01/29 AM 05:58
하다보면 재밌더라구요. 실제 이름 듣고 해보면 별로인 게임 많아요
- blueryo
- 2017/01/29 AM 06:11
재밌는데 제가 좀 하니깐 핵으로 저를 팅기게 만드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접음.... 친구놈 문제도 있긴 하지만
- 후-디니vol2
- 2017/01/29 AM 08:39
에임핵 누킹핵이야 있지만 어예 겜을 터트리는건 못들어봤는데. 혹시 클베때 깔짝 하고시 접은거 아닌지? 왕길 PL에 정크랫 폭탄 붙이고 터트리면 게임도 같이 터지고 그랬느데
- 루리웹-2672327379
- 2017/01/29 AM 06:44
전 그닥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빠대만 돌립니다.
경쟁전보단 욕이나 정치가 적어서 (아예 없지는 않음) 좀 클린하고 가볍게 즐기네요.
경쟁전보단 욕이나 정치가 적어서 (아예 없지는 않음) 좀 클린하고 가볍게 즐기네요.
- Groot
- 2017/01/29 PM 12:35
동생 컴을 가져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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