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웃집이 참으로 부러웠던 사람.jpg2018.05.12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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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싸우자는건가..
실제로 곧통받아봤는데 부러운걸 떠나서 젊은 남녀 싸우는 소리 개민폐임 진짜.. 새벽에 쌈질하면 그 건물 사람들은 잠 다잔거임
싸우고 하는 섹스가 흥분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습관적으로 싸우는건가..
저런 걸 붙일 정도면 참 어지간히 했나보다ㅋㅋ 이웃에 민폐임.
저건 부러운게 아니라 소음 때문에 빡쳐서 쓴 것 같은데요.
빡친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저거 고소들어가면 빼박 콩밥 각인데....
저긴 섹스할러고 싸우네..ㅋ
영화에서처럼 싸우다가 갑자기 키스하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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