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건시뎅 임펄스 VS 프리덤2018.08.30 PM 10:23
주인공(???)인 신의 인생 최고이자 최후의 전성기...
당시에 팬들 전부 멘붕에 빠졌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이때까지만해도 건시뎅이 아니라 건시데였었는데.....
후쿠닭아...대체 왜...ㅠㅠ
시드 시리즈가 시드 중반부터 까이기 시작하더니
시드 후반에 엄청 까이고, 건시뎅 후반부에 까임이 절정에 달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비우주세기 건담 중에서 가장 성공한(특히나 상업적으로) 시리즈였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쩝;; 더 잘 나갈수 있었는데;;
댓글 : 5 개
- 신비의 이프리타
- 2018/08/30 PM 10:46
분명 시뎅에서 주인공이 신 아스카인 것 같았는데 결말에선 대참패..
진심으로 싸우는 아스란의 인피니티 저스티스 털끝조차 못 건드리고;;
진심으로 싸우는 아스란의 인피니티 저스티스 털끝조차 못 건드리고;;
- 유리안 민츠
- 2018/08/30 PM 10:48
솔직히 당시 커뮤니티마다 저 가식적인 끼라 색휘 잘발랐다고 했슴요.저도 은근히 통쾌..
- suck양이진다
- 2018/08/30 PM 11:06
프리덤 아작났을때 ㅈㄴ 속 시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네신
- 2018/08/31 AM 12:06
시드가 스트라이크 vs 이지스 일기토에서 종영했다면 데스티니는 이 화에서 종영했죠. 그 뒤는 다 동인애니
- 냅튠v
- 2018/08/31 AM 12:12
나름 잘만들었는데 아쉽죠~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