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하스 용사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2016.09.14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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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제는 패 잘풀린다 치면 필드는 정말 꽉 잡는데 피니시가 없다.

 

그래서 고민하다 들었던 생각.

 

 

말리도 용족이잖아?

 

 

그래서 핸드폰을 키고 만들었던 말리정분을 넣은 용사제.

 

결과는 아아아아아아~주 예전에 천정내열 넣고 돌리던 용사제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손에 쟁여놓을 고코 용족이 필요한데 말리는 9코까지 못내므로 저코 하수인들의 시너지를 낼수있도록 도와주고

 

정분은 시너지가 나도 필드킬로 이기는수 밖에없었는데 그 부족분을 보충해주고 말리가 없어도 킬각을 볼수있다는게 장점. 대신 손에서 좀 놀수밖에 없다.

 

덤으로 사제는 하수인 정리하면서 가야해서 잘해봤자 10-15뎀밖에 명치를 못칠텐데 말리 정분으로 20댐을 박으니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나도 느긋하게 정리만하다가 이기는 경우도 있었다.

 

일반에서 돌리고 있는데 용사제가 1티어다 2티어다하는시절(거품이였지만) 천정내열 2장씩 꽉꽉 넣고 발암걸리면서 플레이하던 때보다는 승률이 좀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신규카드 역사가가 좋은 이유는 용족 하수인+고코스트 하수인 and 발견 이라 원하는 카드를 집을수 있고 용족 하나만 나오고 주문만 줄창 나오거나 그 용족이 저코스트라 이걸 내면 다음 템포를 유지할수 없다는 불안감에 용족 12장에 시너지가 8장이라도 시너지카드만 줄창 나와 스스로 템포를 끊어먹는 경우도 있는데 2코에 내면서 템포를 유지할수도 있고 스텟도 1/3이라 2/1하수인 잡아먹으면서 살수도 있다. 고코 용족하수인대신 넣어볼만한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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