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라이자의 아틀리에 엔딩봤다아..ㅠㅠ

아.......이건 진짜 해봐야 안다...너무 재미있어....

카스토 나쁜쉐리들 이런식으로 내버리다니 두고봐라...

다음것도 사서 해버리겠어..

 (대충 보스를 초필써서 잡고있는짤)

보스가 노말인데 늅네쟝인 저는 어려워서 이지로 돌리고 빨리 스토리를 보고싶어서 잡았습니다.

뭔가 스토리를 더 쓰고 싶은데 스포일러라 많이는 못쓰고

연금술로 한명의 천사와 2개의 날개, 방황하는 어린양과 세계를 구했다고만 해둘게요.

그리고 마지막엔 여운을 주는 게임이라니 DLC까지해서 12만원에 샀는데 사길 잘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클라우디아만 정신없이 찍고있었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많은 짤들이 있지만 이것만큼 엔딩을 대표하는 클리세같은 짤은 없겠지요.

정말 열심히 파밍만 하다보니 77시간을 찍었네요.

다시 말하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으니 기회가 된다면 즐겨보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구럼 모두 잘자요~

[pians]

아틀리에 입문하려고 알란드 로로나 부터 시작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