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흔한 뚱녀를 연기한 배우 . jpg2018.06.22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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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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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복권은 긁어야 당첨이다 

 

 

댓글 : 7 개
분장아님?

미녀는괴로워 생각한 1인
저때 살찌웠던게 아니라 분장이였던거...
애초에 당첨된 복권
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공주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명은공주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여동생이다. 얼굴도 모르는 정도령(안세하)에게 빠지고, 오빠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명은공주를 연기한 배우 정혜성 씨는 원래 매우 날씬한 배우다. 때문에 특수분장이 필요했다. 얼굴과 목, 손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는 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 슈트까지 껴입었다. 촬영이 끝난 후 인공 피부를 떼어내는 데도 2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ㅇㅇ 네 알아요 인조실리콘

근데 평소 예쁜모습을 봐서 덜하지 평소모습모르고 살찐모습만 봤을땐 좀 별로긴했음
일단 사야 당첨이 되는건데 다들 사지도 않고 당첨만 바라더라구요 ㅋㅋ
한가지 분명한건 지방은 분장실리콘 떼어내듯 쉽게 빠지지 않으며,
본문 윗짤정도에서 어렵게 아래쪽만큼 살을 빼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위쪽으로 돌아가기 쉽다는 것.

또한 아래쪽 체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여자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나보다 더 잘난놈을 찾아 떠난다는 것.
특수분장 입니다.
통통할때도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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