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아프리카 별창들 춤추는거 도대체 왜보는거임?2013.11.30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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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ㅜ.ㅜ

담팟에서 응사보다가 누가 아프리카 도방하길레 잠깐 봤는데

넋놓고 보고 있었슴 ㅋㅋㅋㅋㅋ ,,,, ㅜ.ㅜ

일단 bj비주얼이 폭팔이고 일상생활이 루틴한 사람들이면 그런 여자들 보기도 힘들고

채팅하면서 가끔 말상대도 해주니 점점 빠져들면 별풍선쏴주는 심리같네요.

아쒸..
댓글 : 14 개
ㅠㅠ
ㅠㅠ
...한분이 가셨습니다..
ㅠㅠ
ㅠㅠ
울지마요들 ㅜ.ㅜ
그럴 돈 있으면 차라리 바를 가거나 업소를 가는게 나음. 돈이 썩어나거나 여자를 실물로 만날 용기가 없는 것들이나 별창한테 돈쓰는거지..
바나 업소가는 것도 상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음
제가 업소 이런걸 좋아하는데 별풍선 쏘는사람들이 업소를 간다고 해서 달라질껀 없습니다.
업소도 가본놈이 맛을 안다고 별풍선 쏜사람이 간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ㅠㅠ
  • Nikon
  • 2013/11/30 PM 11:10
네 보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보니까요. 보면 흐뭇합니다. 좋은건 좋은거에요.

근데 거기 다 대고 별풍선을 쏠 이유는 아직 찾지 못해서 다행이네요.
요르단강 건너기 전에 돌아오십숑...그분들이 허구헌날 쏘는
그 별풍값이면 실제 여자사람하고 친밀도 쌓고 얘기하는건 개껌임.
그냥 야동을 보세요...ㅠ.ㅠ
별풍 안쏘고 보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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