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찡찡이] 심쿵사!2016.06.01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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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란 단어 한번 써보고 싶었음

5살된 딸내미가 요즘 말을 안들어요 ㅎㅎㅎ
댓글 : 16 개
카리스마가!
  • secil
  • 2016/06/01 AM 11:58
눈빛빔!
오구오구 귀욤귀욤
  • secil
  • 2016/06/01 AM 11:58
오구오구!!! 클수록 절 안닮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오...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배우 서현진 닮은 느낌? ^^
  • secil
  • 2016/06/01 AM 11:59
아니 이런 칭찬을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귀요미네염 ㅋㅋㅋ
  • secil
  • 2016/06/01 AM 11:59
고맙습니다. ㅎㅎ 맨날 찡찡대서 찡찡이예요 ㅎㅎ
서현진 닮았다...
  • secil
  • 2016/06/01 AM 11:59
정말 과찬이십니다. +_+
귀여워라~ 다섯살이면 한창 말 안듣기 시작할때죠^^
  • secil
  • 2016/06/01 AM 11:59
예 진짜 말 안들어요 어휴!
  • HDM
  • 2016/06/01 PM 12:07
미운7 살이 오는 건가요? 이제 그만큼 자기 의견과 판단이 생긴다는 거겠죠.
그 곡성에서 연기잘하는 꼬맹이닮았네요~

머가ㅇ중함지도 모름서~~
서핑하다 보고갑니다 너무나 귀엽네요 으아
애들은 이때가 가장 이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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