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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담] 오늘은 제생일입니다.2011.01.03 AM 02:33
31번째 생일이군요.
저보다 절 낳아주신 어머니를 더 축하해줘야되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시고
당신보다 자식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세상 어느 어머니라도 똑같겠지요.
오래오래 사셔서 제가 해드릴수 있는 모든걸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참...아버지도요..^_^
ps. 제 마이피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댓글 : 19 개
- 푸뇽
- 2011/01/03 AM 02:35
나이 먹을수록 생일날 부모님 생각이 더 나는거 같더군요. 생일 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cil
- 2011/01/03 AM 02:38
네 고맙습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채느님
- 2011/01/03 AM 02:41
생일 축하드립니다ㅎㅎ
- 상한고기′º`乃
- 2011/01/03 AM 02:41
30대 들어가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 †AUDIR8
- 2011/01/03 AM 02:43
축하드립니다~ 언제든지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순탄하게 진행되시길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쿡민5호기
- 2011/01/03 AM 02:44
헛...저와 같은 생일 같은 나이시군요... 이런 우연히...
방갑습니다.
그리고 생일축하해요^^ㅋ
방갑습니다.
그리고 생일축하해요^^ㅋ
- WeLoveCars
- 2011/01/03 AM 02:45
′º`乃
- po습작wer
- 2011/01/03 AM 02:46
허허....
지금 그 말씀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이신데
신기하네요...
지금 그 말씀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이신데
신기하네요...
- 이뿌니~
- 2011/01/03 AM 02:47
ㅊㅊ.....
- 리버풀 구단주
- 2011/01/03 AM 02:51
생일 축하드려요
- 짜장삼천그릇
- 2011/01/03 AM 02:53
저랑 동갑이시네요 생일축하드려요..^_^
브금도 너무너무 좋네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브금도 너무너무 좋네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 째우너
- 2011/01/03 AM 03:04
생일 축하드려요~
브금은 바이준의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입니다.
브금은 바이준의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입니다.
- 어흥늑대
- 2011/01/03 AM 03:08
저랑 생일이 같네여. ㅊㅋㅊㅋ
ㅠㅠ
ㅠㅠ
- secil
- 2011/01/03 AM 03:24
고맙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생일이신분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랑 생일이신분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칼쑤마졍이
- 2011/01/03 AM 04:00
축하 드려요~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 짜장삼천그릇
- 2011/01/03 AM 04:06
째우너 // 감사합니다 지금 무한청취중입니다 ^^;
- 고전오락실
- 2011/01/03 AM 04: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일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군대 있을때 생일 제대로 챙겨먹고
군제대하고 10년이 넘게 챙겨준 사람이 없고
친구들 생일만 축하 해주고 살고 있내요
생일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군대 있을때 생일 제대로 챙겨먹고
군제대하고 10년이 넘게 챙겨준 사람이 없고
친구들 생일만 축하 해주고 살고 있내요
- 개은정
- 2011/01/03 AM 04:44
생신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으길 빌께요
좋은 일만 있으길 빌께요
- 메텔홀릭
- 2011/01/03 AM 04:49
새해 복 & 생신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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