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담] 오늘은 제생일입니다.2011.01.03 A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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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생일이군요.

저보다 절 낳아주신 어머니를 더 축하해줘야되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시고

당신보다 자식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세상 어느 어머니라도 똑같겠지요.

오래오래 사셔서 제가 해드릴수 있는 모든걸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참...아버지도요..^_^








ps. 제 마이피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댓글 : 19 개
나이 먹을수록 생일날 부모님 생각이 더 나는거 같더군요. 생일 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cil
  • 2011/01/03 AM 02:38
네 고맙습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ㅎㅎ
30대 들어가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든지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순탄하게 진행되시길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헛...저와 같은 생일 같은 나이시군요... 이런 우연히...

방갑습니다.

그리고 생일축하해요^^ㅋ
′º`乃
허허....

지금 그 말씀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이신데

신기하네요...
ㅊㅊ.....
생일 축하드려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생일축하드려요..^_^

브금도 너무너무 좋네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생일 축하드려요~
브금은 바이준의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입니다.
저랑 생일이 같네여. ㅊㅋㅊㅋ
ㅠㅠ
  • secil
  • 2011/01/03 AM 03:24
고맙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생일이신분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축하 드려요~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째우너 // 감사합니다 지금 무한청취중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일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군대 있을때 생일 제대로 챙겨먹고
군제대하고 10년이 넘게 챙겨준 사람이 없고
친구들 생일만 축하 해주고 살고 있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으길 빌께요
새해 복 & 생신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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