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念] 미칠듯한 중국 무술의 위엄2010.04.14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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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배운 사람들은

아무래도 무섭다기 보다는

진지하게 미친거 같아서 못 건드릴것 같습니다
댓글 : 7 개
개 짖는 소리의 달인들.
산타도 아니고 전통권도 아닌 듯 한데... 개인적으로 중국무술의 경우, 재활치료의 목적으로 양가 태극권을 배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 shint
  • 2010/04/14 PM 09:20
훗 이건 아무것도 아님.
교회가면 박수도 치고 울기도 하는걸요.
아무렇게나 짖는것 같지만 고르게 잡힌 기를 내뿜으로서 위압감을 배가 시키고 있군요 영상이라서 느끼지 못할테니만 직접 보시면 위감감에 다리가 풀릴껍니다 마지막의 검은티 분은 신체의 모든부위에 아주 고르게 분포된 기가 위압적이군요
알 수 없는 패턴의 동작과 괴성으로 심리적인 압박을
받을만 함.
저러면 자갈밭으로 유도해 서로 돌팔매질 할 거 같음.
음.. 저거 옛날에 동영상 힛겔 한번 보냈던건데...

리플을 보니까 중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무술이란 소리가 있더군요
한대 맞기전에 미친놈인줄 알고 미리 놀라서 도망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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