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거?!] 수많은 유저에게 미칠듯한 병맛을 안겨준 게임 중 하나 ㅋㅋㅋ2010.09.06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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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애플 시드 EX입니다 (PS2)





오프닝

오프닝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오프닝에 속을 뻔... 했죠;;


다행이도 먼저 해본 사람이 상당한 병맛 게임이라고 저에게 소개를 해준터라

병맛을 먼저 기대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플레이 영상...


예전에 초반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도 있었는데 잘린듯함;;

그게 진짜 쩌는 영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로봇에 올라타거나 캐릭이 파워드 슈츠를 입었을 경우에나 좀 할만하지

인간 상태로 싸울땐 진짜 환장할 정도로 속터지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장감과 공포에 계속 시달려야 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이게 왠만한 호러 게임보다 더욱 무서웠어요 ㅋㅋㅋ


이게임은 타격기로 적을 잡으려고 하면 거짓말 안하고
몇분 동안 패야 죽는데 비해 총을 쏘면 금방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이 100단위 숫자로 표시되고
보통 잡몹의 체력이 200~300 정도 되고
펀치,킥 이런걸로 패면 한방에 0.5 정도 단위로 깎입니다;;
그렇다고 주인공의 조작감이 뛰어나거나 움직임이 좋은 편도 아님;;
무엇보다 초반에는 총알이 좀 모자랍니다 ㅋㅋㅋㅋ)

허나 사이보그 같은 애들은 총을 쏠경우 총알이 자동으로 빗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로켓 런쳐 같은걸로 잡아야 되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지아이조 정도면 이게임에 비해서 한참 양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관련 링크는 제마음의 고향입니다

무플,분쟁,폭력이 없고

늘 평화와 훈훈함만이 있는 곳이지요 ㅋㅋㅋ


PS2 : 사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병맛을 가져다 준 게임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팬텀 블러드인데...

그건 어떻게 영상을 찾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영문 검색 키워드를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2 개
http://www.youtube.com/watch?v=pPdW5fFGGZk
으음 팬텀 블러드 조금 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병맛은 못 느꼈었지요ㅎㅎㅎ
ㄴ저는 그거 가장 속터졌던게
처음 보는 이벤트가 스킵이 안된다는 점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이벤트 드럽게 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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