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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성마도 이야기4일차 - 쌀쌀맞은 황야2014.01.24 PM 07:24
오늘도 던전 탐험중.
던전안에서 만난 상인은 당연한 듯이 영혼까지 털어줌.
쿠우쨩은 써먹기가 애매한 AI라 갑갑함.
무기에 정면3칸 발라놨는데, 멀리서 상자를 깨도 함정에 걸린다는게 함정.
카레만들어 먹는건 뭔의미가 있는지 아직 모르겠음.
버서커포션빨고 빡친 푸푸르.
1회차인데 별긴장감이 없어서 아쉽지만, 오랜만에 이상한던전이라 즐겁네요.
댓글 :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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