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야.매.] [프.야.매] 클래식 후기 결과.
3일차까지 강등 생각했는데,
두기 하다가 슼두로 갈아타니 성적이 급상승...
기아 다 버릴까...
방어율..
2011.04.02
9
- [프.야.매.] [프.야.매] 골글 5장 기습공격
만우절이라 거짓말같이 뜬 기맨수.
2011.04.01
4
- [프.야.매.] [프.야.매] 업뎃 후엔 질러야 합니다만...
PT가 없어서 그냥 타이밍 맞게 선물 깠습니다.
한번 뜬건 정말 잘뜹니다.
작작 나와라 김상사.
하나 있던것도 귀중벅 당..
2011.03.31
4
- [프.야.매.] [프.야.매] 기습 두장!
기습 공격이 성공적입니다.
근데 덱에 맞는게 없음.
2011.03.29
3
- [프.야.매.] [프.야.매]클래식 2코 선발 5경기 결과.
실패.
지더라도 괜찮으니 많이 나와서 칸 뚫으라고 3중계 넣었습니다.
한칸만 더 뚫렸어도 제구 80찍고 테스트 했을텐데....
2011.03.28
3
- [프.야.매.] [프.야.매]키우는 재미란...
명인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후... 못만나서 체력70과 슬커A, 포크B는 포기했네요.
이제 칸 뚫으면서 스킬블럭을 모아..
2011.03.26
4
- [프.야.매.] [프.야.매] 고코의 재계약비란...
어흑...
하루치 페넌트랑 랭전으로 번 PT가 이놈 한놈한테 다 들어가네. ㅜㅜ
10코 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2011.03.24
6
- [프.야.매.] [프.야.매] 9+6 보강결과.
슼기두 쓰는데 코보존에 덱에도 맞습니다.
근데 02 이진영이 겹치네요.
물론 더럽게 못치지만...
갈갈 할..
2011.03.21
2
- [프.야.매.] [프.야.매] 기습 한장!
재계약으로 PT 수급이 원할하지 않네요.
기습 한장 성공!
근데 롯데 하나도 없음...
땔감으로 대기중입니다.
2011.03.20
8
- [프.야.매.] [프.야.매] 스킬블럭 2개 획득.
스샷이 절묘하네요.
이긴 것만 찍혔어요.
KS 결과는 아시겠죠?
준PO랑 PO는 저만 에킬, 좌킬, 승각을 썼습니다.
..
2011.03.19
4
- [프.야.매.] [프.야.매] 보강의 끝은 뭐다?
8코 땔감으로 시작해서 시작된 패망의 길...
결론이야 다들 아시잖아요.
망이죠...
2011.03.17
5
- [프.야.매.] [프.야.매] 스폰서 먹으려다 털리는 중...
올스타라고 08기아로 갔다가 털렸습니다.
부캐는 클래식 2위 달리고 있는데...쳇!
황급히 마늘과쑥으로 교체했는데, 역시나..
2011.03.15
5
- [프.야.매.] 프야매 선물 결과
선물에서 나올리 없고 보강으로 땔감 획득.
신승현은 3시즌동안 못해서 갈아버릴까 고민중...
부캐는 행작 터졌네요.
재주..
2011.03.14
7
- [프.야.매.] 프야매 유학 ㄱㄱ
목표는 궁극의 2코 선발
스킬블럭 다 뚫어야 가능하지만,
부캐니까 미친척하고 보냅니다.
선인 만나면 좋겠네요.
만나면 ..
2011.03.14
7
- [프.야.매.] 서군 2장 결과
내려갈 팀에게 봄은 오는가?
골글 동수옹은 갈갈했지만,
노멀이라 심각하게 고민중...
이 기회에 현대도 모아서 현기도 해..
2011.03.12
2
- [프.야.매.] 강등 전쟁
11시 30분에 보니 이기면 득실차로 6위가 되더군요.
첫날부터 강등작 하시던분인데 화력으로 저리 올라가시네요.
포지션 전..
2011.03.12
4
- [프.야.매.] 해냈다! 해냈어! 부캐가 해냈어!
뭐든지 본캐보다 앞서가는 부캐.
서든도 먼저 뚫고, 올스타도 먼저 뚫었는데...
그리고 클래식도 먼저 뚫네요.
본캐도 0..
2011.03.11
8
- [프.야.매.] 물귀신 작전
DTD를 몸소 실천해서 기분이 안좋은데,
2위가 작카 걸었더군요.
아직 한경기 남아서 물귀신 작전 걸었습니다.
내일도 3..
2011.03.10
5
- [프.야.매.] 이래서 부캐를 키우면 안되는 건가...
아 클래식만 오면 샌드백이라 하기 싫네.
부캐는 선수라도 구리니 키우는 맛이 있는데...
썩은배추는 언제 잘하려나.
재계..
2011.03.09
6
- [프.야.매.] 우승 상금 카드깡 결과.
100만PT로 괜찮게 뽑았네요.
덱이 안맞는 01 김진웅 같은건 바로 갈갈했습니다.
좋은 땔감인 이택근과 잉여홍포의 보강결..
2011.03.0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