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식자가 군대 갔습니다.2014.03.26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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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 동안 채찍질을 했는데도 안 하고 놀다가 한 십여개 남겨놓고 군대로 튀었네요.

나쁜 녀석.
댓글 : 12 개
햄스터?
캐터릭?
군대가는데 그딴걸 하고싶겠어요? 말이라고 하나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네
-----관심 주지 마시오. 어제부터 악플 싸지르던 놈임.-----
하기로 했으면 하는게 맞죠 이상한 사람이네
아니 뭘 하는게 맞아 2년동안 좆뺑이 치러가는데 그딴걸 붙잡고있어요? 끽해야 동인지나 될텐데 그걸 이해 못해주고 군대로 '도망'간다고 표현하는게 참 어이가없네요

자식새끼 군대로 보낸 어머니 아버지가 이런거 알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그럼 애초에 시작하지 말든가요 남은 사람만 바보되는건데 뭔 개소리함 너님
에휴 말을 말지 돈쳐받고 하는것도아니고 오타쿠들 고추세우는데 쓰는 동인지 식자가 뭐 대단하다고 의무감을 갖고 해야하나? 난 아무리 생각해도 마이피 주인장님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진해서 그래 다른사람 알아볼테니까 군대가기전에 실컷 놀라고 할듯
내가 번역작업이란걸 하나도 모름 근데 역자식자라는게 같이 뭐 번역작업해서 하는거 아님?? 뭐가 됬든 같이 하기로 약속한걸 한쪽이 멋대로 약속깨고 없어진건데 왜 그걸 실드 쳐주고 앉아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
식자가 대단한 일이거나 말거나 하기로 약속한 일인데 안 했으면 나쁘다고 한 마디 할 수도 있지
아니 군대 가기로 했으면 처음부터 안한다고 하던가
꼴을 보아하니 군대간다고 말도 안하고 지가 맡는다고 했나 보구만
네 다음 19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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