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버스 파손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소설입니다)2015.04.27 PM 10:0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위에 나온 차들이 파손된 차들인데
유독 보면 심하게 찌그러진 차들 (범퍼, 차체 외)은 구형모델에 도시형버스이고 (2011년 하반기에 나온 차량은 앞부분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별로 파손이 되지 않은 차량들은 당시 2억대를 호가했던 장거리용 대형버스입니다.
그 차들은 락카칠만 되어있었습니다.파손도 사이드미러 커버 깨진거고요.

차량배치를 헌차는 차벽 맨 앞에 배치해놓고 새차는 뒤에 놓아서 파손을 막았을수도 있겠으나

몇몇 차들은 맨앞에 새 차가 있었습니다.

바람 뺐다는 차도 구형이구요.



저거 일반인들이 안다 해도 모릅니다. 그냥 버스 있으면 냅다 부시지 어떻게 구분해요?

그리고 맨 윗차는 장난이 아니고 와이퍼만 부러지고 유리도 멀쩡합니다. 저 정도면 자력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 몇장가지고 판단하긴 그렇지만 나온 사진들 중에서 비싸다는 차가 나오면 멀쩡해 보입니다.

진짜 뭔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 경찰의 스파이?

나 왜이리 김어준 총수처럼 되냐?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내용은 현실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있는 버스는 렉카로 끌고 갔답니다.
댓글 : 3 개
쁘락치는 확실히 존재 했죠
자주 쓰이는 수법이고
싼차만 골라 뿌셨다라 ㅋ
  • Mr X
  • 2015/04/27 PM 10:41
이거 확실히 의심은 가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