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옹다옹] 보고싶은 우리 나나^^2016.03.06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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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넌 코리안쇼콧 "나나"입니다ㅜㅜ

새로운 아이(막짤아이) 데려오고 나서 갑작스럽게 아파오고 음식을 거부하더니

키우는 부모는 어찌할바를 모르게 갑자기 떠났습니다ㅜㅜ

오늘 보낸지 딱 1주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네요^^;

잘 놀고 있어 나나야 아빠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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