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목숨을 아이어에

원래 스1에서 질럿이 나오면서 열정? 같은걸 표현하기 위해 한 대사인데(My life for Aiur!) 고향 행성 잃어버리고 나서는 비장함마저 감도는 프로토스 종족의 모토가 되어버렸네요. 이제 공유 플레이 가능까지 몇 시간 안 남았는데 기대중입니다(스포 본게 몇개 있지만..) 아 맞다 나 내일 예비군..

[그만먹고운동해라]

공허 사야하나 이거 멋있다

[조나단크레인]

하고 싶어 ㅠㅠ

[별의고동]

내 목숨을 아이어에...
크윽 각자 다른인물들의 대사에서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진 우주닌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Dystopian]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768430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여기 엔딩과 직결된 판도라의 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