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OST2017.04.01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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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영화의 남자의 음악.

 

에이드리안을 부르며 내가 해냈다고 울부짖는 록키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Eye of the Tiger는 록키3 OST.

 

 

댓글 : 3 개
갓띵곡 ㅇㅈ!!!
아직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명곡들이군요.
Gonna Fly Now 는 록키 연습 장면하고 같이봐야 느낌이 배가 되죠.
특히 계단 장면이 나와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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