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Life!!!] 맥북 에어 구입....2018.01.17 PM 08:2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batch_IMG_0009.png

 

 

batch_IMG_0010.png

 

 

batch_IMG_0011.png

 

 넵 구매했습니다.

 

14년에 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 1세대

17년에 맥북  프로 터치바 15인치

 

에 이은 3번째 맥북이네요.

 

얼마전에 산 맥북프로 터치바를 동생에게 주고 온 터라

있다 없으면 불편한게 사람 마음아니겠습니다.

 

사실 맥미니나 사서 티비 연결 및 아이폰,패드 백업 머신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매장을 방문하니 30만원 세일을 하고 있길래 얼떨결에 에어를 업어오게 되었네요. (현재 아부다비 거주 중입니다.)

128gb 모델인데 93만원 정도에 가져 왔습니다.

 

이제는 맥북이나 맥북프로13인치에 비해서 메리트 있는 무게는 아니지만

맥북 제품 중 가장 싼 가격과, 이제는 유일하게 사과에 불이 들어오는 제품이라는 것이 장점이겠네요. ㅎㅎ

 

제품 사진만 봤을때는 겁나 두꺼운 베젤때문에 이상했는데, 실물은 좀 낫네요.

 

이제 다음 목표는 아이맥!! 이건 8월에 새집 입주하면 구매해야 할 듯.

댓글 : 8 개
맥에 혹했네...
혹 했다...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ㅎㅋㅋ

그래도 요샌 맥으로도 이것 저것 잘 되더군요.

14년에 첨 살 때만 해도 슈레기 같은 환경이었는데.
에어 살까 그램 살까 고민중인데 혹시 둘 중에 고민 해보셨나요?
사실 윈도우 노트북이 한대 있어서 그램은 고려 대상에 있진 않았고,

맥북 / 맥북프로13 / 맥미니 중에 고민 중이었는데

에어가 세일 중이라서 그냥 질러지고 말았습니다.
맥북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그날이 올까요?
맥북 에어는 가격이 착한 편이니 노려 볼만 합니다. ㅎㅎ

요새는 맥도 이것저거 많이 되서 괜찮아요.
한번도 안써본사람은 없어도 한번만 써본사람은 없다는. 그 맥북.... 부럽네요 ㅠㅠ

여담이면 제친구가 뭐시기냐 쓸때없는 돈지랄이다 뭐다 하더니 한번쓰더니 급 애플 빠돌이가 되버린 제품.... ㅁㅁㅁ
맥북 시리즈는 가격 빼면 솔직히 뭐 깔게 있나 싶습니다만, 터치바 모델 이후 확장성이 덜어진게 아쉽죠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