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Life!!!] 5년만에 랩탑 교체. Thinkpad X1 Carbon 6세대2018.06.05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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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랩탑 교체 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것이 2013년에 구매한 MSI GS-60 Ghost. 당시엔 게이밍 노트북 치고 가벼운 녀석으로 골랐었는데

 

그동안 배터리 부풀어서 제거 후 AC 전원으로만 이용하는 노트북 같지 않은 노트북이었습니다.

 

이젠 컴퓨터 게임도 안하고 비즈니스용 랩탑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빨콩을 한번 쓰고 싶어서 씽크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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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패키징에 레드칼라가 고급집니다.

 

기계는 전체적으로 무광마감이라 은은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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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빨콩.

 

트랙패드와 오른쪽에 지문 인식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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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자자한 빨콩. 저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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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뒷면입니다. 전원을 켜면 저 빨간 점에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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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도 가볍고, 어댑터도 가볍고 좋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일하기 좋을 듯.

댓글 : 1 개
저도 이번에 X16로 구매해서 리눅스 깔아서 쓰고 있는데 마감도 깔끔하고 성능도 좋아서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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