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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아이패드2 지른 이야기.2011.08.17 PM 01:01
지난 일요일에 이마트 가서 사려고 했는데 32기가 흰색이 없어서 돌아왔고.
오늘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했습니다.
무려 각인도 넣었네요.ㅋ 불량 오면 시망.
이번주 안에는 도착 하겠죠.
이젠 케이스를 보고 있는데 뭔 제다 이리 비싼지.
애플제품은 부가지출이 너무 큰게 탈이네요.
댓글 : 3 개
- ???
- 2011/08/17 PM 01:14
음... 전 쌩으로 쓰는게 편해서 그냥 막쓰는;;
- 9 Means
- 2011/08/17 PM 01:27
필름만 입혀서 편하게 막쓰다 15cm높이에서 쿵해서...
지금은 사설수리점 들어가있음..;;
지금은 사설수리점 들어가있음..;;
- 별조각
- 2011/08/17 PM 01:39
불량은 각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물량이 불량이 좀 적지 지금 찍어내는 것들은 불량을 기본으로 끼고 있더군요.
전 약한 빛샘 정도있는 수준이라서 평소엔 못 느끼기 때문에 불만 없지만요.
부가지출로는 스마트 패드와 액정 보호필름 및 후면 스킨(?) 같은거 정도만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렇게해서 약 7만원 정도?
전 약한 빛샘 정도있는 수준이라서 평소엔 못 느끼기 때문에 불만 없지만요.
부가지출로는 스마트 패드와 액정 보호필름 및 후면 스킨(?) 같은거 정도만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렇게해서 약 7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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