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프롬이들의 이름을 외워 봅시다 - 뉴스에이드

덕질하면서 유튜브에서 다양한 매체가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아이돌 관련해서). 

정치나 시사, 게임 영상만 보았었는데 ㅎㅎ

이름을 인식 시키기 위한 순간 순간의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네요. 

그 중 져니와 지쎈은 팬들이 아학 시절부터 이야기 했던걸로 소개하는군요. 

귤도 이번 앨범 함깨 하였었으면 좋았읉텐데. 

프듀48과 프롬이들 이번 활동에 서로 시너지를 줄 수 있길 바래야겠네요. 

근데 숨스는 미친 듯이 하고 있는데(애플 뮤직을 쓰고 있음에도 멜론을 가입해서....)

순위가 딱히 오르지 않네요(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ㅠㅠ)

[간장마루]

픎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