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방금 전 완성한 와이프표 케익!2015.09.15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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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완성한 버터크림플라워 케익입니다.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오늘 퇴근하면 냠냠냠 해야겠네요~
살이 빠질틈이 없다..
댓글 : 19 개
와 이쁘다..
장사안되겠는데요 이뻐서 못먹는다고 사람들이 그냥 구경만 할거같네요!
엇!! 그런..단점이...ㄷㄷ
헐 넘이뻐용~~8ㅅ8 기념일 케이크로 받고싶어질만하네요
감사합니다~^^
누구 케익 사줄 일 생기면 이런거 사고 싶을듯
이게 다 수공업이다 보니 가격이 좀.... 선뜻 사야겠다! 라는 가격이 아니더라구요..
비쥬얼만 보면 충분!!!
아이고 배고파...
감사합니다!
워;;;;;;;;;; 이건 정말 마이피분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장난 아니게 이쁜데요;;;;;;;;;;;;;;;;;;;;;;;

거기다가 마눌님이라니 ㅠㅠ 부럽습니다 ㅠㅠ
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걸 만든뒤 와잎은 힘이 빠져서 설걷이는...제담당...ㅠㅠ
너무 이뻐서 비쌀거같아요!
다 수작업이다 보니 가격이 좀 있더라구요. 저희는 아직 파는단계는 아니고요
집 근처에서 판다면 구매하고 싶을 정도네요. 제 생일에 받고 싶네요.
검색하시면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저도 지인분들에게 간간히 보내보고 있어요. 맛은 어떤지 평가좀 받을겸..
이게 케익이라구요? 헐ㅋㅋㅋㅋ
네! 케익입니다!ㅎㅎ 꽃도 다 먹을 수 있는 것들 이에요!
왠지 사가면 먹지도 못하게 왜사왔냐고 할거같은 비쥬얼..
먹기 너무 아깝네요 ㄷㄷㄷ
사진으로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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