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아아..플스4 소음...2015.09.22 PM 03:0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진짜 아무생각없이 아그냥 시끄럽다 라고 생각하고 쓰고있었는데
지인네 집 PS4를 보니... 내껀 진짜 그지깽깽이...PS4였습니다..

소음이 장난아니네요...이런...XXX

A/S도 다녀왔는데 그냥 무슨 온도 낮추는 젤하나 발라주고 팬청소하고 끝...

겜기 틀어놓고 현관문 열어놓으면 아파트가 복도형이라 지나가시는 옆집 아주머니가 또 겜하는구먼!

하시는데..ㅠㅠ

동영상은 어제 세벽에 찍어봤습니다...

댓글 : 43 개
제껀 소리가 심해서 (진동음) 방진패드 붙여서 해결봤는데

호간지님껀 팬소리가 시끄럽네요;
팬소리가 미쳤어요..... 진동도 오나보네요? 진동관련해서는 잘모르겠네요 좀 떨어져있기도 하고..
전 바로 옆에다 두고쓰거든요 근데 방진패드 다이소에서 사다 붙이니 기막히게 조용해서 좋습니다

펜하곤 상관없지만;;
그렇군요.. 진동까지 생기면 해야겠네요.....ㅡㅠ
헉 청소기 돌리는 줄 알았네요
청소기 소리보단 조금더 조용하긴 합니다만..정말 시끄럽습니다...
TV소리를 10까지 했을 경우 겜소리가 잘안들립니다.
용접기에요?
아아아..ㅠㅠ
제구형 참치가 생각나네요
참치보다 더더더더더더 시끄러운듯...
엉? 청소긴줄... 저희집 저정도는아니던데;
진짜 너무해요..뽑기운...ㅠㅠ 이건 A/S도 안된다는거 있죠 ㅠㅠ
제꺼는 그놈의 정전기? 때문인지....
플4 전원만 꼽아놔둬...
삐빅... 삐빅... 삐비빅... 삐비비비이이이익읶ㄲㄲㄲㄲㄲ -_-;;
자다가 깜짝 놀래서 플스방으로 가봤더니 혼자서 저러고 놀고 자빠졌...-_-;;

플4 안하는 동안에는 무조건 코드 뽑아 놓습니다. ㅠㅠ
플4가 조금이라도 전기절약하라고 가르치는것 같네요.
그거가 시디퉤에에엣 전조증상입니다.....ㄷㄷㄷ
제가 플4 소프트들은 전부다 DL판으로 주문해서 즐기고 있다보니까...
실제로 CD퉤를 느껴 본적이 없는데.. 이건 뭐.. ㄷㄷ -_-;;
앞으로 절대로 CD사서 플레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_-;
저도 DL을 꽤 샀는데요.. DL로 돌려도 시끄럽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CD퉤는 안해요 ㅎㅎ
어우... ㅠㅠ
시디퉤도 엄청 짜증나는 문제지만...
저정도 소음이라면.. -_-;; 아오..
이게 왜 AS가 안되는거죠? ㄷㄷ;
렌즈쪽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이정도면
그쪽에서는 시간상 30분 정도만 켜봤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판정 이였어요..
와 청소기수준 ㄷㄷㄷㄷㄷㄷ
진짜...최악...ㅠㅠ
  • Taper
  • 2015/09/22 PM 03:19
플포를 구석같은곳에 둔것 아닌가요?

온도에 따라 팬이 많이 돌아가는 구조라
사방이 막혀있으면 팬소음 작렬합니다
구석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위치입니다만.. 집의 온도도 높지 않고 이정도 위치에서도 온도가 올라간다면...
저희집 플삼이고 액박이고 다 폭발했을지도요...
헉;; 엄청 시끄럽네요 ㄷㄷㄷ
ㅜㅜ 으아앙..ㅠㅠ
신형에다 공간을 좀 줘서 그런지 소음 문제가 있는지 몰랐....;
간간히 소음이 미친 애덜이 있더라고요.. ㅠㅠ
플포 개조 해서 드론을 만드셔서 날리면
항공기 코스프레 가능 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4 이륙 준비 완료! 이륙!!!!!
망가진거 같은데.....
A/S의 결과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판정.
냉각시키는 젤과 팬청소로 끝...ㅡㅡ;;
팬부분 먼지가 많이 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렇지도 않아요.. 이미 청소도 하고 팬도 교체 했다고 했던거 같아요.
와! 이거 들으니 내플4는 착한플4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런칭날산 플4 인데 소음 장난아니에요. 거치대 사서 거치해놓고 쓰고있는데 책상에 진동까지 울림...
저는 일단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진동은 잘못느끼고 있어요.. 일단 좀 멀리 떨어져있기도 하고요
본인은 런칭때구매한 1005번 사용자이지만, 소음전혀없습니다. 물론 장시간 7시간 풀로 가동한 적도 있고,
여름에 5시간 돌려도 저렇게 진공청소기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확실히 열감지 센서쪽이나 이런 부분에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놈에 퉤퉤는 없더군요.
그리고 플러그 항상 꼽아놓습니다만... 저절로 삐비빅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강하게 크레임걸으세요. 아니면 소비자 보호원에 진정내시면... 될듯...
강하게 크레임 걸어봤자 왠지 제가 힘들어 질것같은 느낌...
A/S도 정말 불친절 했었어요..
소리가 커서 문을 열어놓으면 옆집아주머니가 지나가시면서 "뭔소리야?"라고 했다고했더니 <--(진짜)
피식~ 웃으면서 저희가 30분간 테스트 해봤을 땐 전혀 이상없는 기기였습니다. 라는 답변만 했음..
아... 이게 소음이구나...
제 PS4에 미안하네요. 소음난다고 우울했는데..
겜한번 들어갈때 우~~~~웅 끝... ㄷㄷ거렸는데..
......ㅠㅠ ZIPPO노예사원님 PS4에 사과하세요...ㅋㅋㅋㅋㅋ
혹시 기종이 1005인가요?
초기 모델이에요.
라오어 패키지로 구매했어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