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경찰, 현장 지킨 '전공의 색출'에 2024.03.07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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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시작부터 환자들 버리면서 명분을 잃더니...

이젠 사명감 가지고 자리를 지키고 환자곁을 지키는 동료 의사들을 표적으로 마녀 사냥과 인민재판까지...

이로써 이번 싸움에서 의사들이 무슨 주장을 해도 이길 가능성은 제로. 너무 못된 것만 배워서 쓰고 있네요. 



댓글 : 3 개
저딴 쓰레기들이 의사였다는게 더 놀랍네요. 그냥 이대로 강경대응해서 면허 영구 박탈 시키면 좋을 듯.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인데 그저 돈과 명예만 보고 의사를 해대니 저런 쓰레기들이 생기는 듯.
전정부때도 그렇고 의사들의 파업 명분이 약하긴했음 전정권때 했던 패악질을 해대니 윤석열같은 권위주의 정권이 들어서서 힘으로 밀어붙이면 이길수가 없는게 현실임 게다가 명분도 밀리고
문정부처럼 인간으로서 대해줄때 협상하고 타협했어야 했는데 그걸 안하니 아무도 같은편을 안해줌
전정권은 너무 점잖게 민주적으로 대해주니 콧대가 하늘 높은줄모르고 올라감
근데 이번은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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