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말] 오늘 아침에 꾼 묘한 꿈2012.11.05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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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꿈도 아니고 대통령 후보가 나온 꿈인데 문제인, 안철수, 박근혜 이렇게 3명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눈 쌓인 농구코트에서 셋이서 농구를 하는데 박근혜는 어리버리하게 잘 못끼이고 문제인하고 안철수만 박터지게 농구시합을 하는데 문제인이 골 넣고 이겼는데, 그 뒤 3명이 바로 다른데로 이동 후 장군복으로 옷을 갈아입음.
그리고 꿈이 끝납니다.
정말 이상한 꿈이었네요.

짤방은 안드로이드 앱이 있습니다.
댓글 : 7 개
내일 단일화논의 한다는데 그거에대한 암시?가아닐까요?
장군복은 갑자기 왜 입는걸까요
근혜누님이 장군복이면

설마 아버지의 유지에 따라 구국의 결단을?!
구국이란 단어를 그럴때 쓰는게 아니지 -_-;;
시대가 변화를 요구하는데 거기에 따로오지 못하고 방해만 해서야 어른이 할짓인가..
44일 후 이곳은 성지가 됩니다
아니!! 댓글 쓰다 느낀건데 위의 그림에서 문재인 44.4% 그리고 44일 후 성지.. 뭐지 이 느낌은 44444444
장군복으로 갈아입는 부분이 이상하네요..보통 길조라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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