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흡연충 새끼들 진짜 ㅈ 같네

집에오면 우리집 주차장에 꼭 꽁초가 떨어져있음

어떤색히 인지 걸려만 봐라 했는데, 방금 피는색히 발견

젊은놈인데, 처음부터 지랄하면 좀 그래서 좋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가더군요. 진짜 짜증나는게 저번엔 어떤 젊은 여자가

주차장 깊숙히 들어와서 전담피고 있더만 옆집 빌라 사는 색히들

지들 주차장에 안가고 꼭 울집 주차장와서 핌

ㅅㅂ 진짜 인터넷엔 착한 흡연자들만 넘치는데, 실상은 이지랄 

풍산개 있을땐 안그랬는데, 작년에 죽고나니 별놈들이 다 들어와서 담배 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