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일 안하고 가상화폐로 일확천금만 노리는 남친.JPG2018.01.11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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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수 앞을 내다본거냐...

댓글 : 13 개
  • A-z!
  • 2018/01/11 PM 05:35
와 2011년도 글이었네요 ㄷㄷ
2011년 ㄷㄷ
저거 실화면 와 ㅋㅋㅋㅋㅋㅋㅋ
주작아닌가여
한국에 저만한 코인 가지고 있다는 사람 듣도보도 못했는데
비트코인이면 어마어마한 계좌가 한국에서 포착되었다고 분명 누군지는 몰라도 거부가 있다는 말은 나오게 되어있음
남이 코인 가졌다는 걸 님이 듣고 볼 수 있을 리가 없죠
  • D.Ray
  • 2018/01/11 PM 05:59
돈세탁 하는거 아닌이상 국가 눈에 띄고 무슨 경로로든 신원 밝혀짐 저정도면
나카모토 사토시도 만개밖에 없는걸로아는데
  • A-z!
  • 2018/01/11 PM 05:40
그럼 11년도에 썼던 글을 수정해서 사람들을 낚고 있는 건가 보네요;;
게시판 시스템상 글 수정일은 안나오는거 같으니..
엥??? 내가 비트코인 200원에 샀던 시기가 12년도로 기억하는데??? ;;

11년도에 절대 500원이 될 수가 없음..

시세가 그때도 출렁거렸었나? ;;; 내가 샀던 시기와 금액만 기억해서리...

저 때 구매하려면 국내 거래소가 아닌 해외 거래소로 폴로닉스 같은 곳으로 가야 하는데...

내가 착각한 게 맞고 저게 사실이라면 저 남친 대단하네요.

내가 비트코인 살 때도 기껏해야 1천배 예상하고 샀었는데 ;;

그것도 기껏 50만원 넣고 중간에 빼버렸는데 ㅋㅋ
저게 브로커 통해서 샀으면 저럴수 있어요.
제친구 2016년에 당시 리플 6원이었는데 이거 정상적인방법으로 살수 없어서 브로커 통해서 14원인가에 샀어요.
결과는 지금보는것처럼 지폐가 되버렸는데
전망있는코인 싹쓸어가는사람은 웃돈주고 막사요.
2011년이면 국내에서 살수 없었을테니 브로커 통해서 샀으면 뭐...
후기가 궁금하다....
  • D.Ray
  • 2018/01/11 PM 05:53
몇백원때 한국거래소 없었을텐데
외환법 안걸려요?
사실이면 미네르바급이네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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