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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10년만에 다시 해 본 페르소나3 포터블2023.01.23 AM 01:36
포터블을 티비로 하니 쾌적하네요.
햄코
햄코를 페르소나4 도지마 나나코로
이름을 바꾸니 페르소나 세계관 설정이
꼬여버리네요 ㅎㅎㅎ
댓글 : 7 개
- 부질없더라고
- 2023/01/23 AM 02:05
3포터블 나온게 아쉬워서 4골든만 샀는데 큰화면으로 저리 깔끔하게나오니 뭔가 마음이 혹하네요 ㅋㅋㅋ
- 낭만파동권
- 2023/01/23 AM 07:52
4골든도 구입했는데 이제 비타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 금수저되고싶다
- 2023/01/23 AM 03:28
엔딩만 그렇게 안냈으면 참 좋았을텐데........페르소나에 입문시킨 작품이였지만 결국 재탕을 포기한 작품..
- 낭만파동권
- 2023/01/23 AM 07:54
3은 4,5에 비해 분위기가 너무 어두웠죠, 저는 입문작이 4골든이라 4가 제일 분위기도 좋고 마음에 듭니다.
- Abec-0
- 2023/01/23 AM 08:20
오직 간지를 위해 4속 진오르페우스 만드느라 피스피 버튼을 날려먹었던 그 게임이네요.ㅎ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ㅎ
- 루리웹-0752137249
- 2023/01/23 AM 09:11
아 명작이죠 psp 먹여살린 소프트 ..
- rule-des
- 2023/01/23 AM 11:14
345는 다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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