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10년만에 다시 해 본 페르소나3 포터블2023.01.23 AM 01:3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20230123_004651.jpg

 

포터블을 티비로 하니 쾌적하네요.

 

20230123_010136.jpg

 

 

Screenshot_20230123-004823_Chrome.jpg

 

 햄코

 

20230123_010145.jpg

 

 햄코를 페르소나4 도지마 나나코로

 

이름을 바꾸니 페르소나 세계관 설정이

 

꼬여버리네요 ㅎㅎㅎ

댓글 : 7 개
3포터블 나온게 아쉬워서 4골든만 샀는데 큰화면으로 저리 깔끔하게나오니 뭔가 마음이 혹하네요 ㅋㅋㅋ
4골든도 구입했는데 이제 비타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엔딩만 그렇게 안냈으면 참 좋았을텐데........페르소나에 입문시킨 작품이였지만 결국 재탕을 포기한 작품..
3은 4,5에 비해 분위기가 너무 어두웠죠, 저는 입문작이 4골든이라 4가 제일 분위기도 좋고 마음에 듭니다.
오직 간지를 위해 4속 진오르페우스 만드느라 피스피 버튼을 날려먹었던 그 게임이네요.ㅎ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ㅎ
아 명작이죠 psp 먹여살린 소프트 ..
345는 다 명작...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