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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진으로 돌아본 라울 곤살레스의 16년 2010.07.31 PM 12:55
-전설의 시작
17세의 한 소년이 레알 마드리드 선발로 나왔다. 29.10.1994 로마레다에서 아무도 그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라울 곤살레스의 전설이 시작되고 있었다
-다니에게 바친 첫골
라울, 베르나베우에서 첫골을 아틀레티코와의 더비에서 성공시켰다.라우드럽의 어시스트. 이 꼬맹이가 슛을 했고 골을친구 다니에게 바쳤다.
-이것이 라울이다
그에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였다. Vierchowod, 유벤투스의 베테랑 센터백,그 자신도 몰랐다.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 꼬맹이가 자신에게 도전해 올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