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는 사랑입니다] 섹시한 멘티스 누님2017.05.16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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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클레멘티프. 

 

86년생........이면 나보다 누님인줄 알았는데 동갑이네...

 

어머니가 한국인. 근데 이 분 가정사부터 꽤나 슬픔. ㅠㅠ

 

 

 

"아버지는 클레멘티프가 5살이 되던 해에 암으로 사망하였으며, 어머니는 정신분열증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클레멘티프는 삼촌과 이모 밑에서 자라게 되었다. 클레멘티프에게는 오빠가 한 명 있었는데, 오빠는 그녀가

25살이 되던 해에 자살했다. 삼촌은 그녀가 18살이 되던 해 사망하였다. 클레멘티프는 삼촌의 사망 후, 직업을 구하려고 했지만

구하지 못했고, 프랑스에서 웨이트리스와 판매원으로 일했다. 연기를 시작한 것은 19살이 되던 해에, 파리의 연기 학교인 쿠르 플로랑에 다녔다."

 

꽃 길 걸읍시다 폼~~

 

 

댓글 : 11 개
얼굴에 슬픔이 덕지덕지...
서양은 저렇게 미간이 넓은 아시아 사람을 좋아하는건가
//ㅡ//...
아니 이런분을 저렇게...
눈매는 한국인같은데 그외에는 외국인같고 느낌있네요

근데 가정사가 왜저러냐 ㅠㅠ
영화에서 못생겼다라고 하는데

저는 그 더듬이 빨고 싶을정도로 이쁘더라구요

실제로도 이쁘네요
읔ㅋㅋㅋㅋㅋ
피콜로 더듬이...ㅋ
드랙스 기준이라.. ㅋㅋ
영화에서 마음이 이쁘다고 했는데
사실이였군.
첫 짤이 진짜 인생샷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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