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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은 사랑입니다] (약후방) 뉴뮤턴츠 보면서 얻은 것..2020.11.25 PM 11:22
바로 주인공을 연기한 블루 헌트.
영화에선 엄청 어려보였는데 95년생이고 신인이더군요.
묘한 페이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테일러 조이도 좋았지만.. 그 이유는..
이 씬에서 눈이 번쩍...
옆에 메이지 윌리엄스인데 지못미...
호우!!!!!!!!! 엄청 소극적인 캐릭터였는데 적극적인 마인드더군요
검색해보니 원체 몸매가 좋은 연기자였네요..
페이스도 좋고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댓글 : 5 개
- Stephanie
- 2020/11/25 PM 11:33
어우야... 갑자기 관심이 생깁니다 ㄷㄷ
- 엔도 사야
- 2020/11/25 PM 11:34
좋은 배우 덕분에 알고 갑니다 ~
- POCKET INFINITY
- 2020/11/26 AM 12:25
마음에 넒으시분이네요 진짜 주인장님도 안목이 좋습니다 ㄷ ㄷ
- Coma Breed
- 2020/11/26 AM 12:47
뒤로 돌아있는데로 저렇게 슴가가 삐져 나올 정도면 ㅎㄷㄷ
- 바위군
- 2020/11/26 AM 07:54
뉴 뮤턴츠라고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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