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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녀는 사랑입니다] Ami Kodama (에이미 코다마?)2022.03.30 PM 04:09
도쿄 올림픽 일본 공식 중계 영상에 타임스탬프 댓글 많이 달린 일본 멀리뛰기 선수라는데
Ami 면 에이미로 읽나요 일본은? 잘 몰라서 한국어 표기는 어찌되는지!
암튼 예쁘당
댓글 : 5 개
- 시노자키 짐느
- 2022/03/30 PM 04:22
오 예쁘네요 밑에꺼 보니 보조개도 있넹
- EternalRest
- 2022/03/30 PM 04:23
복근 완전 매력적이다..
- Air Zonk
- 2022/03/30 PM 04:46
이름은 코다마 아미
이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서 이렇게 됨.
“야릇한 눈길로 우릴 보지 마라.”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여성 선수 신체를 성적인 의도로 촬영, SNS에 게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JOC는 12일 공식성명을 내고 경기 중인 여성 선수 사진을 관객 등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촬영,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행위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연맹 소속 카메라맨이나 기자 등이 촬영한 것 외의 사진·영상의 SNS 및 유튜브 게재가 향후 금지된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는 그간 여자육상선수권 등에 출전한 선수의 얼굴, 신체 주요부위 등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곤 했다.
이런 사진엔 하나같이 ‘OO대학 육상부 얼짱’ ‘연예인 뺨치는 OO선수’ 등 자극적 제목이 붙었다. 유명 선수의 영상은 200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이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서 이렇게 됨.
“야릇한 눈길로 우릴 보지 마라.”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여성 선수 신체를 성적인 의도로 촬영, SNS에 게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JOC는 12일 공식성명을 내고 경기 중인 여성 선수 사진을 관객 등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촬영,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행위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연맹 소속 카메라맨이나 기자 등이 촬영한 것 외의 사진·영상의 SNS 및 유튜브 게재가 향후 금지된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는 그간 여자육상선수권 등에 출전한 선수의 얼굴, 신체 주요부위 등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곤 했다.
이런 사진엔 하나같이 ‘OO대학 육상부 얼짱’ ‘연예인 뺨치는 OO선수’ 등 자극적 제목이 붙었다. 유명 선수의 영상은 200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 구르미
- 2022/03/30 PM 04:47
영문으로 Ami면 아미 로 읽을거에요
- 잎사귀
- 2022/03/30 PM 05:32
렌즈에 먼지 붙은거 엄청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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