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은 사랑입니다] 와룡을 삭제하며2023.03.17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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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시간 같이 달린 자캐 움짤 남겨봅니다


1회차는 혼자, 2회차는 코옵으로 친구랑 재밌게 달리긴 했긴 했는데


워낙 패링 원툴 게임이기도 하고, 편의성부터 무기, 갑옷 외형, 컷씬, 레벨 디자인까지


인왕 2의 열화판이나 다름 없다고 느껴져서 많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후속작 나와도 상관없는 스토리로 끝이나서 나오려나 싶긴한데


나올거면 좀 제대로 나왔으면 하네요 로닌 만드느라 너무 저예산 소규모팀으로


만든 게임 티가 너무 풀풀 나서...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1839704&num=22223 (컷신 보려고 100시간 함)



예전에도 올렸던 인왕 2 자캐↑랑 비슷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커마도 뭔가 많이 달라진건지...


워낙 와룡이 꾸밀 외형이 없어서 옷 두 벌로 엔딩 봤네요..


댓글 : 6 개
오 3번째 짤 분위기 쩌네요
옛날 홍콩배우 장민 느낌 나네요
저도 2회차 하려다 반복성 플레이 때문에 걍 접었네요 템 떨어지는 로직도 별로구
저도 어제 1회차까지만 하고, 일단 접어뒀네요.

2회차에 그 맵들을 다시 돌면서 깃발 꼽기가 영 귀찮아서;;;
Dlc나오기전까지는 엔딩보고나서 할게없죠
어쩔수 없이 인왕2와 비교되다보니
개인취향상 소울류게임중 참 재미없게 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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