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은신술쓰는 아들램2017.08.09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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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다 보니 저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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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아봐라] 하고 소리내는건 덤

 

 

댓글 : 3 개
귀엽네요. ^^ ㅋㅋㅋ
아 귀여워 죽겠네요
요즘 조카들보는 제맘 같음... 밉다가도 배시시 웃으면 웰케 귀여운지...
나도 언능 이세를....
  • v13m
  • 2017/08/09 PM 06:07
울 딸래미도 바닥차서 깔아놓은 카펫에 숨고 놀면서
"어디갔지.?" 하면 까르르~ 웃던거 생각나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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