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글] 보안요원 폭행하는 흑누님2023.08.07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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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안요원따위 무서워 하지않지



댓글 : 23 개
헐...실총은 아니겠지?
몸이 뻣뻣해지면서 쓰러지는것 보니 테이저건 이네요
테이저건~!?
애들앞에서 저러면 정서에 진짜 안좋은데...
아잇 찌릿찌릿해~~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애보는 앞에서...
아이들이 상점앞에서 소리 지르면서 영업방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고, 보안요원이 엄마에게 애들 내보내라고 정중히 이야기한 것 같은데 급발진하면서 일이 벌어진 듯 하네요. 애들 앞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에게 손찌검 하는 거 보니 애당초 제대로 키울 생각도 없는 듯.
하지말란거건 좀 하지마.
아주 본보기 좋네 애들 잘키울 생각1도 없는 종자임
아이가 너무 충격 받을까 걱정이네요
미국에는 저런인간들이 많지..
그래서 큰 건물마다 보안요원이 있는게 당연한 듯 하네요 ㅋ
테이저건 맞을만하네 -_-;;
약간만 거시기해도 저래 발작하는 흐긴들 많다.
뭘 쳐먹는지, 발작버튼이 존나 많음.
미국의 전기침 앞에서는 만물이 평등
근데 저렇게 전기침 맞고 쓰러질때 머리 부딪쳐서 만약 죽으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정당방위 인정 안될려나
미국이면 정당방위지
무조건 외국이라고 정당방위를 받는 건 아니예요. 미국은 '캐슬 독트린', 그러니까 자신의 집과 사유 재산 또는 목숨에 대한 자위권이 강하게 지켜지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죠. 그게 살인으로 이어질 경우- 특히 지금과 같이 앞서 설명했던 캐슬 독트린과 관련없는 인명사건에 대해서는 꽤 엄격하게 따집니다. 공권력이 매번 흑인 학대 및 차별 논란에 휩싸이는 게 그 모습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가장 먼저 따지는 게 '과잉진압'이거든요.

이는 비단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최근 프랑스 폭동의 시발점이 된 이민자의 자녀가 경관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에서도 알 수 있죠. 발단은 해당 사망자인 20대 청년이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경관 한 명을 친 뒤 도주하려다 총에 맞아 숨진 것이지만, 이게 그간 이민자에 대한 차별의 대표적인 모습이라며 들고 일어나 사태가 커진 것이죠.

정당방위는 인정하지만, 직무상 과잉진압은 또 유별난 것이 서구권의 인식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ㄷㄷ
얘들앙 잘 보고 배우렴
경고했으몀 좀 참지
애들도 있는데…
여기서 애가 왜 나옴 머만 하면 애 애 지겹다 지겨워
지우갱// 흑인여자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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