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가끔 땡길때 마다 가는 감자 옹심이2023.08.27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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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감자전 감자옹심이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때 들러줍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요즘 물가 비하면 그럭저럭입니다



우리는


감자옹심이 2인분


강된장보리밤 1인분


자전 1개 주문했습니다 







강된장 보리밥 나왔습니다



위아래 밥은 옹심이용 밥이고


나머지 음식들은 다 보리밥에 나오는것들입니다

 

야채 다넣고 참기름과 고추장 취향대로 넣고 쓰까쓰까 해줍니다

 

 





감자전 나왔습니다


바삭하고 맛있어요 크기 비교 못했는데


접시가 위사진 왼쪽 반찬접시랑 비슷할정도로 큽니다






옹심이 나왔네요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2인분인데 양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또 너무 맛있네요


옹심이 먹으러 강원도 까지 가기 힘드니



생각나면 종종가는 옹심이 집이었습니다


별내 근처에 있습니다

 

 

Screenshot_20230827_085434_Naver Map.jpg

 

 




댓글 : 3 개
연신내 연서시장 내에 항상 사람 바글 바글한 옹심이집 있는데 저는 가끔 거기서 먹고 있습니다.
우왕.... 이거 먹어 봐야 되는데...ㅠ
감자옹심이라길래 강원도 감자요리 거 어디 가겠나 하고 불신으로 가서 광신이 되버렸죠 ㅋㅋㅋㅋㅋㅋ
분명 별거 없는거 같은데 정말 맛있어요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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