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아들이 팔에 2도 화상 입었습니다2024.04.18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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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도 화상이라고 하네요


집에 와보니 저러고 있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


..........



식사할때


엄마가 요리해서 후리이팬 식탁에 내려놓은데


아들이 반찬 집는다고 팔내밀다가 팔위에 쓸렸다네요


이걸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ㅎㅎ

댓글 : 14 개
아이고 2도면 크게 다쳤는데요 ㅠㅠㅠ 우째요 ㅠㅠ
얼른 화기가 빠져야할텐데... 요즘 날도 더워서 답답하겠네요 ㅠㅠㅠ 아드님 얼른 낫길 바랍니다!
땀도 많은 아이라 매일 드레싱 잘해줘야겠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덜따갑다네요
제가 작년말에 2도 심재성화상 거의 뼈 부근까지 화상을 입었던적이 있는데 치료 잘 받고 화상흉터연고 잘 발라주니까 꽤 깊은화상이였는데도 티가 거의 안나더라구요. 아마 표재성화상이면 매일 아침저녁 화상흉터연고 잘 발라주면은 흉은 안지실겁니다
어우 생각만 해도 살떨리네요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흉 안지고 잘나을수있게 케어하겠습니다
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연고 잘 바르고 잘 관리 해주시면 될거에요. ㅎㅎ
그런거 같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고 ㅜㅜ
아이고 날씨 더워지는데 흉터 안 남게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드레싱 해줘야겠습니다 땀도 많은 아이인데 아이고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드님이 잘 나아지길 바랍니다 아팠겠네용
따끔거려 학교갔다가 바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잘 케어 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닿은 것 치곤 범위가 넒은 것 같은데... 그래도 그정도면 흉은 안 질 거에요.
실제 상처는 저리 넓지는 않다는데 손까지 감아야 고정되서 그런지 저리 감더라구요 흉 안질거라 믿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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