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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대 최고의 연기 BEST 1502011.06.19 PM 07:34
토탈필름이 2009년 선정한 명단 1인1연기의 규칙 2작품이 올라간 배우는 없음
150위 - '죠스'의 로버트 쇼 (1976)
149위 - '파리, 텍사스'의 나스타샤 킨스키 (1984)
148위 - '아메리칸 싸이코'의 크리스찬 베일 (1999)
147위 - '굿 윌 헌팅'의 맷 데이먼 (1997)
146위 - '사랑의 행로'의 미셸 파이퍼 (1989)
145위 - '화이트 히트'의 제임스 캐그니 (1949)
144위 - 'L.A. 컨피덴셜'의 킴 베이싱어 (1997)
143위 - '내 심장이 건너 뛴 박동'의 로망 뒤리스 (2005)
142위 - '자이언트'의 제임스 딘 (1956)
141위 - '몬스터 볼'의 할리 베리 (2001)
140위 - '크래쉬'의 제임스 스페이더 (1996)
139위 - '레드 리버'의 몽고메리 클리프트 (1948)
138위 - '버드'의 포레스트 휘태커 (1988)
137위 - '딥 슬립'의 로렌 바콜 (1942)
136위 - '보우핑거'의 에디 머피 (1999)
135위 - '스타 탄생'의 주디 갈란드 (1954)
134위 - '쇼생크 탈출'의 모건 프리먼 (1994)
133위 -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의 크리스토퍼 게스트 (1984)
132위 -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의 존 쿠삭 (1997)
131위 - '시티 라이트'의 찰리 채플린 (1931)
130위 - '에이스 인 더 홀'의 커크 더글라스 (1951)
129위 - '글로리아'의 지나 로렌즈 (1980)
128위 - '섹시 비스트'의 벤 킹슬리
127위 - '위대한 탈출'의 스티브 맥퀸 (1963)
126위 - '미지와의 조우'의 리차드 드레이퓨스 (1977)
125위 - '친절한 마음과 화관'의 알렉 기네스 (1949)
124위 - '미스테리어스 스킨'의 조셉 고든 래빗 (2004)
123위 - '밤의 열기 속으로'의 시드니 포이티에 (1967)
122위 -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나오미 왓츠 (2001)
121위 - '세이프'의 줄리안 무어
120위 - '배드랜즈'의 마틴 쉰 (1973)
119위 - '피아니스트'의 이자벨 위페르 (2001)
118위 - '위험한 관계'의 존 말코비치 (1988)
117위 - '배드 데이 블랙 록'의 스펜서 트레이시 (1955)
116위 - '줄 앤 짐'의 잔느 모로 (1961)
115위 - '레퀴엠'의 엘렌 버스틴 (2000)
114위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의 헨리 폰다 (1968)
113위 - '헤더스'의 위노나 라이더 (1989)
112위 - '데드 링거'의 제레미 아이언스 (1988)
111위 - '19번째 남자'의 수잔 서랜든 (1988)
110위 - '위드네일 과 나'의 리처드 E. 그랜트 (1986)
109위 - '007 골드 핑거'의 숀 코너리 (1964)
108위 - '이키루'의 타카시 시무라 (1954)
107위 - '로즈마리 베이비'의 미아 패로우 (1968)
106위 - '토요일 밤의 열기'의 존 트라볼타 (1977)
105위 - '다크 나이트'의 히쓰 레져 (2008)
104위 - '맨하탄'의 우디 알렌 (1979)
103위 - '킬 빌'의 우마 서먼 (2003)
102위 - '귀향'의 존 보이트 (1978)
101위 - '위대한 레보스키'의 제프 브리지스 (1998)
100위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 (2007)
99위 - '뜨거운 것이 좋아'의 마릴린 먼로 (1959)
98위 - '카지노 로얄'의 다니엘 크레이그 (2006)
97위 - '부기 나이트'의 마크 월버그 (1997)
96위 - '사이드웨이'의 폴 지아매티 (2004)
95위 . '사랑은 비를 타고'의 진 켈리 (1952)
94위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멕 라이언 (1989)
93위 . '나쁜 중위'의 하비 케이틀 (1992)
92위 . '일렉션'의 리즈 위더스푼 (1999)
91위 . '캐스트 어웨이'의 톰 행크스
90위 . '데드 맨 슈즈'의 패디 콘시딘
89위 . '스타 워즈'의 해리슨 포드 (1977)
88위 .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 (1961)
87위 . '3번째 남자'의 오손 웰즈 (1949)
86위 . '이터널 선샤인'의 짐 캐리 (2004)
85위 . 'M'의 피터 로어
84위 . '아임 낫 데어'의 케이트 블란쳇 (2007)
83위 . '프랑켄슈타인'의 보리스 칼로프 (1931)
82위 . '해피니스'의 딜런 파커 (1998)
81위 . '마이티 하트'의 안젤리나 졸리 (2007)
80위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피터 샐러스 (1963)
79위 . '제너럴'의 버스터 키튼 (1927)
78위 .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1984)
77위 . '노토리어스'의 캐리 그랜트 (1946)
76위 '체'의 베니치오 델 토로 (2008)
75위 - '세브린느'의 까뜨린느 드뉴브 (1967)
74위 -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 (2003)
73위 - '더티 해리'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1971)
72위 - '아메리칸 히스토리 X'의 에드워드 노튼 (1998)
71위 - '파고'의 프랜시스 맥도먼드 (1996)
70위 - '앵무새 죽이기'의 그레고리 펙 (1962)
69위 - '하프 넬슨'의 라이언 고슬링 (2006)
68위 - '피아노'의 홀리 헌터
67위 - '살바도르'의 제임스 우즈 (1986)
66위 - '필라델피아 스토리'의 캐서린 헵번 (1940)
65위 - '미저리'의 캐시 베이츠 (1990)
64위 - '라스트 시덕션'의 린다 피오렌티노 (1994)
63위 - '요짐보'의 토시로 미후네 (1961)
62위 - '버팔로' 66'의 빈센트 갈로 (1998)
61위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니콜라스 케이지 (1995)
60위 - '도그빌'의 니콜 키드먼 (2003)
59위 - '파이트 클럽'의 브래드 피트 (1999)
58위 - '히즈 걸 프라이데이'의 로살린드 러셀 (1958)
57위 - '헨리 : 연쇄 살인자의 초상'의 마이클 루커 (1986)
56위 - '이중 배상'의 바바라 스탠윅 (1944)
55위 - '가위 손'의 조니 뎁 (1990)
54위 - '킹 뉴욕'의 크리스토퍼 월켄 (1990)
53위 - '길버트 그레이프'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3)
52위 - '블루 벨벳'의 데니스 호퍼 (1986)
51위 - '사랑의 블랙홀'의 빌 머레이 (1993)
50위 - '페리스의 해방'의 매튜 브로데릭 (1986)
49위 - '고독한 영혼'의 험프리 보가트 (1950)
48위 - '양들의 침묵'의 안소니 홉킨스 (1991)
47위 -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 (1986)
46위 - '사냥꾼의 밤'의 로버트 미첨 (1955)
45위 - '펄프 픽션'의 사무엘 L. 잭슨 (1994)
44위 - '브레스리스'의 장-폴 벨몬도 (1960)
43위 - '닐 바이 마우스'의 레이 윈스톤 (1997)
42위 - '도쿄 스토리'의 세츠코 하라 (1953)
41위 - '시계 태엽 오렌지'의 말콤 맥도웰 (1971)
40위 - '수색자'의 존 웨인 (1956)
39위 - '유주얼 서스펙트'의 케빈 스페이시 (1995)
38위 - '아귀레, 신의 분노'의 클라우스 킨스키 (1972)
37위 - '좋은 친구들'의 조 페시 (1990)
36위 - '네트워크'의 피터 핀치 (1976)
35위 - '캐리'의 시씨 스페이식 (1976)
34위 .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2000)
33위 - '지옥의 묵시록'의 로버트 듀발 (1979)
32위 - '성공의 달콤한 향기'의 버트 랭카스터 (1957)
31위 - '네이키드'의 데이빗 듈리스 (1993)
30위 - '선셋 대로'의 글로리아 스완슨 (1950)
29위 - '전자 두뇌 인간'의 스티브 마틴 (1983)
28위 - '잔 다르크의 수난'의 마리아 팔코네티 (1928)
27위 - '싸이코'의 안소니 퍼킨스 (1960)
26위 - '더 펌'의 게리 올드만 (1988)
25위 - '애니 홀'의 다이앤 키튼 (1977)
24위 - '페르소나'의 리브 울만 (1966)
23위 - '칼리토 웨이'의 숀 펜 (1993)
22위 - '알리'의 윌 스미스 (2001)
21위 - '졸업'의 더스틴 호프만 (1967)
20위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의 잭 레몬 (1960)
19위 - '이터널 선샤인'의 케이트 윈슬렛 (2004)
18위 - '이브의 모든 것'의 베티 데이비스 (1950)
17위 -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피터 오툴 (1962)
16위 -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힐러리 스웽크 (1999)
15위 - '록키'의 실베스타 스탤론 (1976)
14위 - '피고인'의 조디 포스터 (1988)
13위 - '매그놀리아'의 탐 크루즈
12위 - '현기증'의 제임스 스튜어트 (1958)
11위 - '컨버세이션'의 진 핵크만 (1974)
10위 - '소피의 선택'의 메릴 스트립 (1982)
9위 - '허슬러'의 폴 뉴먼 (1961)
8위 - '클루트'의 제인 폰다 (1971)
7위 - '말콤 X'의 덴젤 워싱턴 (1992)
6위 - '워터 프론트'의 말론 브란도 (1954)
5위 - '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에밀리 왓슨 (1996)
4위 - '대부 2'의 알 파치노
3위 -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2위 - '분노의 주먹'의 로버트 드 니로
1위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잭 니콜슨
댓글 : 4 개
- 뒷골목양치기
- 2011/06/19 PM 07:51
데어 윌 비 블러드 굳 ㅎㅎ
- 충격선생
- 2011/06/19 PM 07:59
레슬러 미키루크가 없네...
- Ecarus
- 2011/06/19 PM 08:00
크리스챤 베일이 너무 빨리 나왔잖아?
애드워드 노튼도 너무 빨리 나왔고...
애드워드 노튼도 너무 빨리 나왔고...
- choronos
- 2011/06/19 PM 08:02
클레멘타인의 이동준님이없네요 ...실망인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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