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견자단 스폐셜2011.07.09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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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를 찍는 데 가장 마지막이자 최고는 견자단이다.”-원화평-

"견자단은 달갑게 칼을 차고 영화를 찍는다" -홍금보-
댓글 : 6 개
마지막에 앉아있는 장면 전 작품은 뭔가요?? 팔 근육 도드라지는거 ㅋ
ㄴㄴ용호문 입니다
솔직히 견자단 이름만 믿고 봤다가 좀 실망한 작품도
몇몇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살파랑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대접을 받을만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몽둥이와 칼의
대결씬은 몇 번을 봐도 감탄할 수 밖에 없더군요
  • hith
  • 2011/07/09 AM 10:25
문득문득 정우성이랑 닮았네요...
견자단 요즘엔 너무 다작하는듯
좀 적당히 골라서 찍어야지 너무 찍어내듯이 영화가 나오니 ㅠ
그래도 액션신은 나올때 마다 감탄하면서 보지만 ㅋㅋ
요새 최전성기다 보니깐 영화를 엄청 찍고있는데 액션씬은 최고지만 영화 내적인 측면에선 아쉬움이 많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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