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열전] 차세대 액션 스타 [스콧 앳킨스]2011.07.11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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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6월 17일 생인 스콧 앳킨스는 대대로 푸줏간을 하는 집에서 태어났다.열살때 우연히 아빠와 형을 따라 유도 체육관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 운동을 시작한다.

14살때부터 몇년동안 태권도를 연마하던 스콧은 킥복싱,쥬짓스까지 섭렵하게 된다.운동뿐만 아니라 영화보는 것을 좋아한 그는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한다.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영국 TV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한다.

이후 성룡의 <엑시덴탈 스파이>의 단역 겸 스턴트맨으로 데뷔한다.

그후 <흑협2>,<본얼티메이텀>,<더독>,<울버린>,<메달리온>등의 잠깐씩 단역이나 악역으로 얼굴을 보이다가 언디스퓨티드2에서 인상적인 액션을 선보여서 3편에서 전격적으로 주연으로 발탁된다.

분명 아직까지는 메이져급의 배우는 아니고 소위 말하는 비디오시장의 영화의 주연을 맡고 있다. 하지만
반담이나 시걸이 사실상 메이져에서 물러난 지금 제이슨 스타템이 독주하는 서구 액션 스타의 자리의 조만간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 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트레이닝 영상-
댓글 : 9 개
와 저 육중한 몸이 훨훨 날아댕기네요..헐헐
언디스퓨티드2,3 에서 완전 반해버렸음. 영화에서 수염길러서 저렇게 강한 이미지인데 수염깍고 있는 모습보니 완전 훈남.
대성하겠군요.
역시..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언디스퓨티드 보고 피가끓었다능..
요즘들어 주연으로 많이 나오던데...닌자라던가..앞서서 언디스퓨티드3 라던가...닌자는 스토리가 시망이라 별로였지만 언디스퓨티드3는 DVD용 영화 중에서는 대작...
보이카!
제2의 장클로드반담??
어쩐지... 설마설마 했는데 태권도도 배웠었구나..
내용 좀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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