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목 꺾기 이외의 스티븐 시걸2011.07.19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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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본시리즈로 국내에 알려진 칼리 아르니스를 구사하던 시걸

지금이야 몸이 불어서 목 꺾기로 거의 액션을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젋은시절엔 칼리를 영화속에서 자주 구사하던 모습을 보였다.





댓글 : 8 개
전 언더시즈하고 죽음의 땅이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언더시즈때만 하더라도 지금 이렇게 될줄은 몰랐음

아놔 클레멘타인..

아빠 일어나!!!!!!!!!!!!!!!!!!!!!ㄷㄷㄷㄷㄷ
오랜만에 보니 또 새롭네요. 아저씨에서 원빈이 했었던 게 시걸형님이 원조셨군하~ㅋ
파이널 디시전 조연..아니 엑스트라 식으로 나오는거 보고 이제 시걸도 이런식으로 사라지는구나 하며 생각했던...
저도 파이널 디시전에서 시걸이 죽는장면을 못믿었었죠, 전 절대 죽는게 아니라 끝에서 다시 나올걸로 예측했는데 끝까지 안나오더라구요 ㅋ
절대 포스를 내뿜는 형님 악당으로 나온 마세티에서도
포스 쩔더군요,,
  • MiRay
  • 2011/08/06 PM 02:47
스티븐시걸 이 어쩌다 총 한방에 목꺽기 선생으로 변했는지 ㅋㅋ

옛날에 진짜 시걸영화 멋있게 봤었는데..

기술명칭이 칼리 아르니스 라는 것이군요.

예전에 아이키도-합기도- 라고도 소개가 되었었는데..

아이키도 유단자라고도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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