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익스펜더블2]캐스팅 루머2011.08.23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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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익스펜더블 2의 진행상황은 많이 들려오고 있지 않지만 Nu Boyana 스튜디오의 데이비드 바로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9월 중순 불가리아의 Nu Boyana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실베스타 스텔론"
"제이슨 스타뎀" "존 트라볼타" '아놀드 슈워제네거" "척 노리스" "장 클로드 반담" "돌프 룬드그렌" "미키루크" '브루스 윌리스"

들리는 소문에는 브루스 윌리스가 속편에서 강력한 악당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존 트라볼타는 비중이 있는 역을 맡을지 카메오가 될지는 아직 확실 하지 않다고 한다.


전편의 이연걸은 일정상 하차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현재 가족과 미국 휴가중인 견자단이 제작사 측과의 만남이 포착되면서 출연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속편의 감독은 콘에어,메카닉의 사이몬 웨스트가 맡을것이며 속편의 각본은 전작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 한다.
댓글 : 6 개
브루스 윌리스를 가장 좋아하는데..악당으로 나와서 찌질하게 죽으면 어떻게 감당해야 하지 ㅜㅜ
90년대 금요일 주말밤을 책임지셧던 형님들이시네 ㅋㅋ
브루스 횽 가운데 있으니 순한양 같군영
1편 내용은 완전 시망이었는데 감독고 글코 각본도 신경좀 썼으면 좋겠네요.
산소공급기//
악당도 간지나는 악당이란게 있잖아요 ㅋ
전 아바타에서 숨참고 총질해가지고 시고니위버 조진 그아저씨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ㅋ
스티븐 시걸만 있으면 아주 기냥...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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