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오치아이 히로미쓰]2011.08.24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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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니치감독


.원래 프로볼러가 되려고했는대 과속 벌금을 내는 바람에 프로테스트 수험료가 없어서 회사에
일반사원으로 입사. 이후 사회인 야구에서 맹활약하여 프로로 대뷔.

.전성기엔 트리플 크라운을 3년 연속하는 대기록 달성, 나이40에도 홈런왕, 타점왕등 기록을 싹쓸이.

.선수시절 1군선수외 자기보다 아래등급의 선수와는 대화도 나누지 않음.
(극소수를 제외한 1군 선수들도 대부분 말을 붙이지 못함. 격이 다른 선수인대다 매우 비사교적.)

.선수시절 다른 선수들을 때리는일도 서슴치 않고, 동계훈련이 맘에 안들어 미국여행을 감.

.특유의 '신주타법', 아무도 꺾지못하는 고집, 자신만의 스타일등을 '오레류'라 칭함.

.자신에게 위협적인 공이나 빈볼을 던지는 투수에게는 타구를 안면에 직선타로 때리는 등 보복.

.방송출연 당시 신생팀이었던 라쿠텐의 초대감독 타오 감독과 같이 쇼프로에 나와 면전에서 '45승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대놓고 말함.

.선수 말년에 니혼햄에서 같이 선수생활을 한 오가사와라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fa후 주니치로 갈려는 마음을 먹었으나 모리노를 키우는데 더 낫다 오가사와라는 필요없다고 해서 이후에 오가사와라는 인사도 않함

.일본시리즈에서 8회까지 퍼팩트를 기록하던 선수를 내리고 9회에 마무리를 투입


.선수시절 '자신밖에 모르는 남자'로 유명. 그러나 9살 연상 부인에겐만은 지극정성


.대단한 건단 오타쿠로 알려져 있음
Cs (클라이막스시리즈) 경기가 끝난 뒤에 집에 돌아와서 한 첫 말 ‘건담 녹화했음?"


07년에 cs에서 교진(요미우리 자이언츠) 를 상대로 이기고 집에와서 소파에 앉아 하는말

'이긴뒤의 건담은 정말 최고군'

반다이 에서 그를 위해 '주니치 엑시아'라는 건담을 만들어줌.


또한, 부인과 오치아이의 회화도 제대로 된 건담 대사를 사용.
부인「어째서 물건사러가란걸 잊어버린거야!(なんで買い物を忘れたの!)」
오치아이「무서운 얼굴이다...(怖い顔だ…)」
부인「알고는 있어?(わかってるの?)」
오치아이「숙지하고 있다(熟知している)」
부인「다시 사러 나갔다와(また買い物に行ってきてね)」
오치아이「바라는대로 해주겠어,.(望むところだといわせてもらおう)」

건담에서 나온 대사라고 한다.
댓글 : 5 개
전형적인 천재형 또라이네염...
오레가 간다무다.
능력만 되면 또라이짓해도 천재니깐 하고 인정하게됨. 천재가 태어날 확율 = 오덕후가 태어날 확율
중간은 없다.
천재형 또라이들은 또라이 짓해도 할말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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