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셀웨폰4의 씁쓸한 장면들2011.08.27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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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착하고 선한 영웅의 모습만을 보이던 이연걸이 잔인한 악역을 맡아서 아시아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리셀웨폰4> 결과적으로 이연걸의 성공적인 헐리웃 진출의 시발점이 되었지만 당시의 많은 팬들을 충격으로 몰고 갔었다. 이연걸 뿐만아니라



-견자단의 정무문에서 곽원갑역을 맡았던 고웅 리셀웨폰4에도 출연하지만 대사 한마디 없는 대니글로버의 이웃으로 잠깐 출연-




-주윤발과 찍은 대호출격으로 국내에 알려진 무술가 출신 이원패. 근육질의 몸으로 스텔론이나 아놀드 같은 느낌의 배우였지만 역시 이연걸의 형으로 출연 대사 한마디 없이 멜 깁슨에게 죽는다.-




-그리고 다 늙은 멜 깁슨에게 역시 죽는 이연걸...-
댓글 : 8 개
지아이조 에서 죽은(?) 이병헌은 속편에 나온다는 것이 중요
고웅 그나마도 이연걸에게 죽는 역할 아닌가요?
쌩둥맞지만 어깨탈골 접합하는 장면 때문에 친구들이 어깨빠지면 저짓하라고 매번 그러곤하죠..
혹, 이원패라는 분 영어이름이 '코난 리'맞나요??

그분인듯 해서... ^^
얼굴이 너무 선해서 안뜨는 이연걸....
ㄴㄴ코난 리 맞습니다
이연걸은 더 뜰 위치가 없을정도로 슈퍼스타 입니다만..
이연걸이야 미국 진출을 빨리해야 하는이유가 있었지만
첫단추를 잘못 꽨탓이지 이후 헐리웃 진출작은
맡는 배역이 영,,

특히 미이라 3는 진짜,,한숨이 나올 정도 였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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