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진격의거인]은 일본 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다2011.12.18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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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고백]을 만든 나카시마 테츠야가 감독으로 내정된 [진격의 거인]실사화에 일본 영화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배우를 캐스팅 하는 단계이고 영화는 2012년 크랭크인해서 2013년 개봉예정이다.현재까지 일본 영화 최대 제작비는 [벼랑위의 포뇨]의 미화 3천4백만 달러가 최대 제작비이다.



댓글 : 4 개
  • MPLS
  • 2011/12/18 AM 10:40
바람의 검심도 그렇고 역전재판도 그렇고 얘네는 왜 실사를 못해서 안달이지....
무슨 원작을 못망쳐 안달이 나는 병에라도 걸린것 같아.
진격의거인정도 스케일은 솔직히 헐리웃이 해야되는데 -ㅅ-
근데 감독이 핰 핰이라 기대됨.

이분 국내서도 인지도가 있으니 울나라 상영도 기대해봄.
저번에...쌀국영화 잭과 콩나무인가? 그거 예고편보니.. 진격의 거인생각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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